하... 진짜걍 빨리 털어버리고 싶어서 글 씀이걸 볼까말까 고민했던과거의 나를 매우 혼내고싶음원랜 소개글도 하나 쓰고 리뷰로 넘어올랬는데이 내용으로 글을 두 개나 쓸 수가 없을 것 같아서리뷰부터 그냥 씀 일단 한 마디로 말하자면누구 대가리에서 나온건지 궁금해지게 하는@%#^$#^&% 같은 영화그렇다고 못 만든 것도 아니어서어떻게 말해야할지 고민됨 난 가끔 썸네일만 보고도 영화나 드라마를 보는데이것도 그 중에 하나였음넷플에 저렇게 올라와있어서 별 생각 안하고오 뭔가 화려하네 함 볼까이딴!!!!!!!!!!!생각을 한 것이 나의 최대 실수(글 쓰려고 캡쳐한 저 사진도 여기 첨부하고 파일에서 바로 지웠음ㅅㅄㅄㅅㅂ) 사실 저걸 찜 목록에 넣어놓고 까먹은지도 꽤 돼서그래 보이는 김에 보자 하고 재생을 눌렀는데눌렀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