저는 탤리라고 하고요일주일 이따 16살이 돼요그럼 저도 이 못생긴 얼굴에서 벗어날 수 있는거예요 ㅋㅋ 제가 있는 곳은 16살이 되면 전신성형을 받게 되거든요금발에 금빛 눈동자, 흠 없는 얼굴...생각만 해도 황홀하잖아요 ㅋㅋ 게다가 얼마 전엔 제 절친이 '프리티'가 됐어요수술 명단에 올라간 거 다같이 축하해주는데 부럽더라구요그래서 제 수술 끝나고 만나기로 했어요 ㅎㅎ 아 그 사이에 새 친구도 사귀었는데 말도 잘 통하고 재밌는 거 같아요 ㅋㅋ얘가 자꾸 이상한 곳을 언급하는거? 빼면요 이 친구는 자꾸 수술 받으면 안된다고... 걍 자기랑 수술 받지 말고 다른 곳으로 가재요스모크라고 했나 거기가? 아무튼...다 똑같은 인생을 사는 건 의미가 없다나?이미 거기로 간 사람들도 많대요 자기가 가는 방법도 알고..